안녕하세요 베지타블입니다 🫶🏻
언니가 아침 든든히 먹자고 방문하자고 한 곳
웨이팅 엄청난다는 소리를 들었지만
이른 시간에 방문,
평일 방문이여서
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

간판부터 맛집 느낌

‼️ 본점 ‼️
‼️ 원조 ‼️

와옹 택배도 되더라고요
여기 갈비찜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!
하지만 저희는 이게 첫 식사고
앞으로 계속 더 먹어야해서
간단하게 국밥만 주문했어요

초간단 !
김치는 국밥집 치고 아쉬운 느낌..

내장 냄새가 심한 편이 아닌데
그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시면
소내장탕 비추천입니다
언니가 내장 특유의 냄새에 약해서
국물만 먹었어요
건더기는 제가 다 얌얌했습니당

소내장탕에 건더기 가득가득이고
국물 얼큰하니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어요

소국밥이라서 밥이 말아져서 나오나봐요

고기 건더기가 가득가득
개인적으로 저는 갈비탕을 먹는 느낌이었어요
개인적으로 저는 웨이팅은 잘 모르겠고
사람 없으면 호다닥 와서 먹을만한 ?
갈비찜이 궁금하긴 합니다
후기 찾아보면 갈비찜 이야기가 꽤 있었어요
다음 방문하게 된다면 갈비찜 먹어보려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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